영상 : 요덕 수용소

내용

1. 인간의 잔인함.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도 악할 수가 있을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간을 악하게 지으신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2. 인간은 완전하게 지음을 받은 자다.

   단,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상태"였다.

3.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주신 것!

    이는 순종을 통해 더욱 완전한 상태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것!

    - 선악과를 1. 영생 2.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해 주신 것이지만,

    - 이는 다시 영생의 상태가 완전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도 포함된다.

    -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 최초의 인간의 상태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상태"였다.

    - 그러나 이제 "죄를 절대로 지을 수 없는상태", 곧 완전한 상태에 이르도록 돕는 것이 선악과였던 것이다.

4. 그러나 이 순종의 기간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었다.

   - 따라서 죄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 이 죄를 사함받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한 회개를 통한 길밖에 없다.

   - 회개를 통해 죄사함에 이르라!!

절대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