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운 받는 곳이 없네요....^^

그리운님이 반대 하셨나보네요 ^^ 추천해주신분은 추천자명단에 나오자나여 ㅎㅎㅎㅎ

이거 업로드 까지 하고 글 수정좀 했더니 다운로드 가 사라져 버렸네요 흠 ...
다시 업로드 할께요

다운로드가 안보이는 관계로
새로 다시 업로드 햇습니다.
이 게시물은 내일 중으로 자삭할께요

그리운님 상당히 예민하시네요^^ 님이 자추 했냐는 글에 답변해 드린건데 왜 갑자기 "비판은 발전을 위한거라는 걸 모르시는 분 같은데..눈 과 귀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님이 비판을 할때의 감정을 "추천은 누구 의견인가요? 자추? " 이글로 알수 있어요
그래도 저는 그런님의 감정을 알면서도 웃으면서 답변해드린거고요(지금 생각해보니 비웃음으로 오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님의 글은 비판을 한게 아니에요
비판이란 장단점을 판단하는건데 님은 제 개시물에 대한 단점은 지적하지 않으시고
단지 이런 게시물을 왜 올렸느냐? 이런 뜻이 자나요
그리고 이 자료 전에 제가 올린거 맞는데 올린 지가 상당히 지나서 모르는 분이 있을수 있기에 올린 겁니다.

비판에 대한 글을 올리셨길래 저의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인으로 비판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남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사람을 비판한다고 하더라도 그사람은 누군가에게는 천사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작정 비판을 하기보다는 기도로 아버지께 여쭈어보고 그걸 남이 상처를 받지 않게 말 할수있는 능력을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자삭할려 했는데 뜻한지 않은 분쟁이 생겨서 게시글이 밀려 갈때까지 남겨 두겠습니다.